차별화된 로컬 콘텐츠로 연일 관람객 눈길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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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대상 수상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천시가 지난 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전문 박람회인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김천시는 2024년 ‘콘텐츠 부문 우수상’, 2025년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종합 평가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빛나는 기록을 달성해 축제 관광마케팅의 명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김천시는 벚꽃 명소인 ‘연화지 벚꽃 축제’를 비롯해, 젊은 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의 ‘포도축제’, 그리고 전국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김천김밥축제’까지 김천시 대표 축제를 입체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감각적인 포토존과 참여형 뽑기 이벤트를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 2030 젊은 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박람회 내내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관광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독창적인 로컬 콘텐츠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국내외 관광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약 300개의 기관과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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