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통합돌봄 대상자 주거안전 지원 ‘든든주거 든든돌봄’ 사업 기탁식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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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지역본부 600만원 후원
▲ 김해시, 통합돌봄 대상자 주거안전 지원 ‘든든주거 든든돌봄’ 사업 기탁식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해시는 1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노인의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한 ‘든든주거 든든돌봄’ 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식에는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복지국장과 통합돌봄과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 조준희 본부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장과 통합돌봄팀 관계자,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대표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든든주거 든든돌봄 사업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낙상 위험이 높은 노인의 재가생활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의 후원금 600만원으로 김해시 통합돌봄 대상자 30명에게 미끄럼 방지매트, 어르신 보행기, 안전손잡이 등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사업은 대상자 발굴과 통합판정조사, 낙상 위험도 확인,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안전용품을 구입·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뿐 아니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또한 중요한 통합돌봄의 요소”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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