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태 의원은 12일 제주를 방문해 "제주4·3 사건은 명백히 북한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고 발언한 바 있다.
4·3희생자유족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유족들에 대한 태 의원의 사과와 최고위원 후보직 사퇴, ▲국민의힘 지도부의 태 의원 출당 조치, ▲국회의 태 의원 징계 및 4·3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20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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