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군수 단장 추진단 구성, 군민 체감형 에너지 복지정책 속도
 |
| ▲ 울진군수, 취임 첫 결재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본격화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가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계획’을 승인하며 핵심 공약인 에너지연금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첫 결재는 대한민국 최대 원자력발전 도시인 울진의 에너지 자산이 창출하는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이를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는 민선 9기 군정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다.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매월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울진군은 에너지연금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실행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기획예산실은 재원 마련과 예산 확보, 총무과는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 확보를 담당하는 등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여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 울진군은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조례 제정,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세부 시행계획 수립, 지원 대상자 관리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울진군민께 이제는 국가와 원전이 책임 있게 보답해야 한다”며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을 통해 군민이 에너지 생산의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