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술 대덕구청장, 취임 첫날 환경관리요원과 현장 행보… 민선9기 첫걸음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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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대형폐기물 수거·가로청소 참여… 구민 삶의 현장서 첫 일정 ‘눈길’
▲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오른쪽)이 1일 새벽 환경관리요원들과 함께 현장 활동에 나서며 민선9기의 첫 일정을 시작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취임 첫날 새벽 환경관리요원들과 함께 현장 활동에 나서며 민선9기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1일 오전 6시 30분 송촌동 일원에서 환경관리요원들과 함께 대형폐기물 수거와 가로청소에 직접 참여하며,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을 첫 일정으로 선택해 현장 중심 행정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김 구청장은 현장 활동을 마친 뒤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구민을 위한 책임행정을 다짐했다. 이후 오후 2시 한남대학교 성지관 서의필홀에서 열린 제14대 대덕구청장 취임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민선9기 대덕구정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정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구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의 중심”이라며 “행정은 구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정책은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기보다 성과로 답하는 책임행정을 펼치겠다”며 “구민과 함께 대덕의 미래 50년을 준비하고, 함께 만드는 든든대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김찬술 구청장은 “취임 첫날 현장에서 시작한 것은 구민의 삶이 있는 곳에서 답을 찾겠다는 다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구민과 함께 고민하며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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