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안상훈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선진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대중교통 운전기사 19명을 선정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구는 상반기에 이어 21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하반기 친절‧안전 운전기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서구 관할 마을버스 13대, 일반택시 1085대, 개인택시 896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정은 주민들이 직접 택시, 마을버스를 이용하며 차량 내 책자에 인쇄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친절안전 점수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승객 5502명이 설문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