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칠곡군수, 6·25참전유공자 가정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 전해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칠곡군은 지난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기념식 대신 지역 참전유공자를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6·25참전유공자 특별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의 참전유공자를 직접 찾아뵙고 예우를 다함으로써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6·25참전유공자인 박덕용(94) 어르신과 박춘선(94) 어르신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누며 전쟁 당시의 경험과 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다.
박덕용 어르신과 박춘선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관심을 가져주니 큰 힘이 된다.”며 눈물을 흘기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수당 지원, 보훈행사 개최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며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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