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곁을 지킨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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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의회 전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 서구의회 전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14년부터 이어온 12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한 사람으로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 의원은 "지난 12년은 주민 여러분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웃고 고민하며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온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늘 믿고 응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제7대 대전 서구의회에 입성한 전 의원은 제8·9대 의원을 거쳐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중심의 현장 의정을 실천해 왔다. 특히 대전 서구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 제9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며 섬세한 리더십과 포용의 정치로 의회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 의원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현장을 직접 찾았으며,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크고 작은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었고, 주민의 삶에 꼭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정책 발굴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여성 특유의 세심함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복지와 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집중하며 지역 곳곳을 더욱 촘촘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전 의원은 "의정활동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믿었다"라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던 모든 시간이 가장 큰 보람으로 남는다"고 회고했다.
이어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라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따뜻한 격려와 박수로 응원해 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비록 12년간의 의정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주민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서구의 발전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늘 주민 곁에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전명자 의원은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결같은 신뢰와 성원,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힘을 모아주신 동료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및 서구청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과 함께했던 모든 시간은 제게 큰 영광이자 평생 간직할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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