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 군민의 따뜻한 배웅 속 이임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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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으로 새로 쓴 화순, 군민과 함께 빛나는 마침표를 찍다.”
▲ 구복규 군수와 화순군청 간부 직원들 단체 사진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구복규 화순군수가 30일 민선 8기 군수 임기를 마무리하고 군민과 공직자들의 따뜻한 배웅 속에 이임식을 마쳤다.

구복규 군수는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를 군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왔다.

화순군은 이날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대 화순군수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임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이임 기념영상 상영,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군청 은행나무 앞에서 직원들의 환송 행사가 이어지며, 지난 4년간 군정을 이끌어 온 군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민선 8기 화순군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만원 임대주택’을 전국적인 우수 정책으로 정착시키고, ‘24시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자원 개발, 정주 여건 개선, 복지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며, 군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복규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군민의 행복과 화순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무엇보다 큰 영광이었다”라며, “민선 8기 군정을 함께 만들어 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을 평생 잊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화순이 더욱 발전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 화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구복규 군수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으며, 군수 역시 한명 한명 공직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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