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가 30일 제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대 충청광역연합의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청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한영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의회 권한 확보 및 국가 지원체계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여 연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걸맞은 권한 부여 및 국가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유인호 의원은 ‘5극3특 초광역 시대,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노금식 의장(충북·음성군2, 국민의힘)은 “제1대 충청광역연합의회의 역사는 여기서 마무리 되지만, 제1대 연합의회가 다져온 기반 위에서 제2대 연합의회가 충청권 공동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출범하는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내달 제2대 연합의회 개원과 함께 제10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