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촘촘한 복지 체계·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앞장”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8: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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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위원장, 민병희 부위원장 선출… 보건·복지·환경분야 안건 심사
▲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도민의 건강한 삶과 복지안전망 구축,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2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지윤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을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이어 열린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민병희 의원(부여1·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이지윤 위원장과 민병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홍기후 의원(당진3·더불어민주당), 박기영 의원(공주2·국민의힘), 정병기 의원(천안3·더불어민주당), 김선홍 의원(천안6·더불어민주당), 최은순 의원(보령1·국민의힘), 박유경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충청남도의 보건·복지·환경 분야와 관련한 조례 제·개정, 예산 및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각종 안건을 심사·처리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지윤 위원장은 “충남은 저출생과 고령화, 인구감소 등 복합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는 만큼, 촘촘한 의료·복지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도민의 건강과 복지, 삶의 터전을 책임지는 위원회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더욱 두터운 보호를, 도민 모두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의료와 복지를, 미래 세대에게는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병희 부위원장은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남의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돌봄 수요 증가, 의료서비스 불균형, 환경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위원님들과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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