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기능인 격려, “장애가 결코 장벽이 되지 않는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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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석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월 26일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고용 촉진,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4일부터 3일간 가구제작 등 22개 직종에 총 118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추 당선인은 지난 6. 15.(월) 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 이날 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도 참석하는 등 장애인 정책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추 당선인은 이날 폐회식에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곧 출범할 민선 9기는 장애인 여러분의 기술과 역량이 좋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장애인 여러분이 당당한 전문 직업인으로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훈련 시스템과 고용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 당선인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게 될 선수 여러분께도 응원을 보낸다”며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도시, 능력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는 포용적이고 따뜻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각 직종별 금상을 수상한 입상자들은 오는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대구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번 뜨거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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