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31일부터 제291회 임시회 운영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8: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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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의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천안시의회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5일간) 제291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조례안과 결의안·건의안 등을 심사한다.

이번 제291회 임시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조례안을 비롯해 지역 현안과 관련한 결의안·건의안을 채택하고, 10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다양한 시정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짚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정책자문단 등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난임ㆍ유산ㆍ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 1인가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도시개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본회의에서는 ▲천안 동면 수남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비롯해 총 3건의 결의안·건의안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10명의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서 교육, 복지, 교통, 문화, 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현안을 제시한다.

5분발언 주제로는 ▲‘의회를 시민 곁으로’-시민참여와 소통 시스템 구축(김연정 의원) ▲천안시 초·중학교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제언(이교희 의원) ▲어린이공원의 효율적 재정비를 통한 ‘가족공원’ 구축 제안(노종관 의원) ▲천안시 보행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후 보행시설 관리체계 개선 제언(변일추 의원) ▲AI 시대, 천안시는 사람을 키우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이한솔 의원) ▲흥타령의 도시 천안, 국악진흥의 토대 마련 촉구(도병국 의원) ▲청룡동 경로당 신설 촉구(장래홍 의원) ▲천안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 제언(박종갑 의원)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공공 산후돌봄 강화를 위한 천안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제언(정선희 의원) ▲천안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의 형펑성 확보를 위한 제언(엄소영 의원)이 예정되어 있다.

제291회 임시회는 9월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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