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인공위성 핵심부품개발 우주기업 분야 '제10차 SOS 간담회' 개최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5: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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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핵심부품 국산화‧실증 활성화 등 위성 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 논의
▲ 우주항공청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우주항공청은 8월 27일, 텔레픽스(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를 방문하여 국내 위성 핵심 부품 개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과 함께 ‘제10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우주시장의 성장과 민간 중심의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대응하여 국내 위성핵심부품 개발기업의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국산화 기술 개발부터 우주실증 등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위성체, 탑재체, 부품·소재, 지상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개발, 우주 실증 및 사업화 등 기업 성장 과정에서 겪는 애로 사항과 정책적 지원 필요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핵심부품 기술개발 및 고도화 ▲우주환경 시험·인증 ▲실제 위성 탑재를 통한 우주실증 및 우주 이력(헤리티지) 확보 ▲체계기업과의 협력 및 공급망 진입 ▲초기 시장 확보와 판로 확대 등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요청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산업의 경쟁력은 위성체뿐만 아니라 위성의 성능을 뒷받침하는 핵심부품 기술력에서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우수한 기술이 실제 우주에서 검증되고 시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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