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준비위, 6월 27일(토)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현장 방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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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민선9기 도정 준비를 맡은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경기도형 필수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선다.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누구나 가까이, 빠르게, 제대로! 이천에서 시작하는 경기 필수의료 안심체계”를 주제로 이천지역 필수의료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을 비롯해 경기준비위원회 사회복지분과장인 이수진 국회의원, 필수공공의료특별위원장인 김윤 국회의원이 참석한다.
이어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이문형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장, 이희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상예방의학센터 교수, 경기도 보건건강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천지역 필수의료 현황과 이천병원-분당서울대병원 협력모델 운영 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상급종합병원과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 전무한 경기도의 대표적 의료취약지역으로, 필수의료 인프라 부족과 의료이용의 지역 외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제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과 인력교류 및 진료협력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준비위는 이번 방문에서 이천병원의 공공보건의료사업 현황과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력체계 성과를 보고받고, 의료취약지역의 필수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공공병원의 운영 상황과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추미애 당선인은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의료취약지역의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공공병원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간 협력모델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해 도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빠르게,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경기도형 필수의료 안심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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