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교육청-모빌리티고 등 원팀 협력 결과
 |
| ▲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이 8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3기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결과’에 가능동 소재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가 최종 포함됐음을 알렸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학교, 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핵심 정책으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이번 지정으로 향후 5년간 교육부‧교육청‧지자체 등으로부터 총 68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쾌거는 국회, 경기도교육청‧의정부교육지원청, 한국모빌리티고가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라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앞서 4월 ‘협약형 특성화고사업 추진 발대식’에 동참하는 한편, 교육부 장관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정 당위를 피력하는 등의 노력을 이어왔다.
박지혜 의원은 “한국모빌리티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취”라며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의 정주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의정부고등학교와 의정부여자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데 이어, 한국모빌리티고까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면서 의정부의 공교육 여건은 획기적 개선의 전환점을 맞았다”라며 “각 학교가 가진 특성과 강점을 살려 의정부 학생들의 더 나은 배움과 성장을 위한 기회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