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6월 22일 개최된 제1차 당선자총회에서 김대진 의원(서귀포시 동홍동)을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제1기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김대진 신임 원내대표는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한 3선 의원으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개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를 이끌게 됐다.
김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을 통해 “도민들께서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걸맞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원칙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제13대 의회는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제주 미래를 위한 정책적 과제 해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시기”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이고 유능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대진 원내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민 여러분께서 34명의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은 더 나은 제주를 만들어 달라는 준엄한 명령이자 무거운 책임”이라며,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다수당으로서의 모든 권한과 책임을 짊어지고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