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7회 임시회에서 의장단,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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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한 부산 남구의회 의원들이 6일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상생과 협치의 의정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남구의회 제공)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가 여야 의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원만한 합의를 바탕으로 갈등 없이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전격 마무리하며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남구의회는 지난 6일 열린 제347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을 모두 선출하며 원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새로 출범하는 제10대 남구의회의 첫 원구성이 자리다툼이나 대립으로 인한 잡음 없이 ‘여야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재 남구의회는 국민의힘 7석, 더불어민주당 6석으로 여소야대의 팽팽한 의석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자칫 원구성을 두고 파행이나 대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여야는 치열한 대립 대신 대화와 타협을 택했다.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맡는 대신 더불어민주당에 부의장과 핵심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 자리를 배분하는 등 의석수에 걸맞은 합리적인 조율을 이뤄내며 상생의 정치를 몸소 실천했다는 평가다.
신임 고선화 의장은“제10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과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야가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원구성을 이뤄낸 만큼,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상생과 협치를 이끌고 구민의 행복을 위해 변함없는 마음으로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제10대 전반기 출범을 본격화한 부산 남구의회는 구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표하고 민생 입법을 담당하는 대의기관이자 합의제 기관으로서, 앞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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