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시설 주변 지역 사회와 밀착 소통 '원자력안전협의회 소통간담회' 개최

최준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20: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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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단 의견 청취
▲ 원자력안전위원회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 유성구에서 지역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단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로부터 신규원전 건설, 계속운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설 등 원자력 안전 현안에 대해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지역 주민과 원안위 사이의 소통의 가교 역할에 힘써온 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한편, 지역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원자력 안전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으며, 이에 대한 협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원자력 안전은 지역과의 끊임없는 소통 속에서 완성된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안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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