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온기로 가득한 경북행복마을’ 행사 실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2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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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 봉사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실현
▲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온기로 가득한 경북행복마을’ 행사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19일 석보면 화매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과 마을 환경개선 사업을 연계한 ‘온기로 가득한 경북행복마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초대형 산불 피해 마을인 화매2리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양군,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대경대학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등 10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으로 각자의 일을 묵묵히 해냈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밥차를 이용하여 점심식사를 제공했고, 대경대학교는 손마시지, 네일아트, 우편함만들기, 과일음료 제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양군은 민원·건축·지적·건강 상담을 진행했으며,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부엌칼 갈기, 즉석사진 촬영, 가죽공예 등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의 정서 회복과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희망꽃길 조성을 위한 온기나눔 자원봉사’도 함께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화매리 549-1번지 일원 화단에 목수국 32주를 식재하며 공동체 활력 회복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나눔과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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