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식품위생 교육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2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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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일반음식점 위생 교육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동구는 지난 6월 18일~19일 2일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교육을 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식품위생법 개정 사항 △영업자 준수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 △위생 관리 수칙 △식중독 예방 등에 대해 다뤄졌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무원 사칭 사기 사례를 안내하며, 영업자들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업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1회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영업자의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식중독 위험이 높은 여름철에 이번 위생교육을 통해 영업자들이 위생 수준을 높여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길 기대한다. 구청 역시 구민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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