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의 의정 경험과 산업·외교 전문성 바탕… K-컬처를 국익과 성장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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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안양동안을)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제22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하 문체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문화예술과 콘텐츠, 관광, 체육, 국가유산, 출판·미디어 등 국민의 일상과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에 직결된 분야를 담당한다. 문체위원장은 소관 법률안과 예산·결산 심사, 국정감사를 총괄하며 국가 문화·체육·관광 정책의 방향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이 의원은 3선 국회의원으로서 산업과 외교통일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제21대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맡아 여야 간 협의와 이견 조율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운영했으며, 제22대 국회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복잡한 외교·통일 현안을 다뤄왔다.
이재정 위원장 체제의 문체위는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게임·영화 등 K-콘텐츠 산업 생태계와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외교통일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공공외교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K-콘텐츠와 관광, 스포츠 교류를 연계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영향력이 실질적인 국익과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살필 예정이다.
이재정 의원은 “대한민국 K-컬쳐가 잠깐 반짝이는 현상에 그쳐서는 안된다”며, “우리의 유구한 문화와 전통이 대한민국 미래성장동력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다양한 현안은 물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언론개혁 과제까지 할 수 있는 역할을 동료위원 여러분과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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