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로 만드는 ‘빛나는 오늘, 희망으로 설레는 내일’ 전국기능경기출전 세종 학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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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식에 참석한 출전학생과 지도교사, 학교장을 격려하는 모습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전국 최고의 숙련기술을 겨루는 무대에 세종을 대표해 출전한 직업계고 학생들을 직접 찾아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8월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종미래고와 세종장영실고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했다.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1,677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한다.
세종에서는 세종미래고 3명, 세종장영실고 8명 등 학생 선수 11명이 출전해 용접, 애니메이션, 조리, 제빵 등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과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메달을 겨루는 경쟁의 장을 넘어, 학교에서 익힌 전공기술을 전국 무대에서 펼치며 자신의 진로와 직업인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장의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전국대회 출전을 목표로 정규수업과 방과후 훈련을 병행하며 반복적인 실습과 기술 연마에 매진해 왔다.
지도교사들도 학생별 경기 과제와 직종 특성을 분석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오늘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는 오랜 시간 한 가지 기술을 꾸준히 연마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순위에 대한 부담보다는 자신이 가진 기술과 가능성을 전국 무대에서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은 학생들의 진로를 열어 주고 미래 산업을 움직이는 중요한 힘”이라며, “세종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전문기술로 발전시키고 빛나는 오늘, 희망으로 설레는 내일을 꿈꾸며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현장을 더욱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선수들은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서 숙련기술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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