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요구 1건, 부대의견 90건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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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경남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436회 정례회 기간 중 '2025회계연도 경상남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종합심사를 실시하여 원안대로 승인하고, 결산설명서 작성 개선 필요 등 1건의 시정요구와 90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2025회계연도 경상남도 결산 규모는 세입 15조 2,373억 원, 세출 14조 7,344억 원, 결산상 잉여금 5,029억 원이다.
전년 대비 세입(실수납액)은 1조 9,515억 원, 세출(지출액)은 1조 9,546억 원 증가했다.
예결위원들은 이번 심사에서 당초 의회에서 의결한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예산 집행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기준을 준수했는지를 확인했다.
또한 예산편성 없이 수납된 세입, 불용액 및 이월사업 등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진상락 위원장(국민의힘, 창원11)은 결산심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여, 같은 문제가 다음 집행과정에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도의 재정운용이 한단계 더 투명하고 건전하게 발전하는데 결산심사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결산심사 시 제기된 문제점들에 대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개선과 책임 있는 후속조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오는 17일 제436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승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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