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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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원 254명 자원봉사자, 12개 분야서 활동...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지원
▲ 1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이응우 계룡시장과 자원봉사자들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 계룡시는 1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응우 시장과, 시의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행사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발대식과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명찰 수여에 이어 유스 치어리딩 공연,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플래시몹,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캠페인송 ‘행복합니다’에 맞춰 플래시몹에 함께 참여하고, 손바닥 모양의 도안을 활용한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화합과 팀워크를 다졌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계룡군문화축제와 자원봉사자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비롯해 자원봉사자의 가치와 역할, 현장에서 갖춰야 할 자세 등에 대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축제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부스별 임무요령과 행사 일정, 행사장 안내, 근무방법 및 주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발대식과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람객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의미를 더했다.

이응우 시장은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될 수 있는 것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 덕분”이라며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에는 연인원 25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종합안내소 ▲물품대여소 ▲무대질서 ▲기저귀교환실 등 12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시민과 관람객의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자원봉사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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