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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 의견수렴 자문단 위촉 및 첫 회의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안군은 15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 의견수렴 자문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주요 사항에 대해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전문가 및 지역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첫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사업계획 설명, 주요 안건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주요 안건인 모현정 및 동범풍류기념관 이건 위치 선정과 관련해 사업 취지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참석자들은 합강권역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공간 활용 등을 고려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51억 원이 투입되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낙동강변에서 추진된다.
2024년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고,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은 우리 군 관광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관광개발사업인 만큼, 오늘 위촉되신 자문위원 여러분께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을 적극 제시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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