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20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안전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부서장 등 35명이 참석해 올여름 기상 전망과 재난 발생 가능성을 공유하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취약시설 안전관리 대책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방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박진석 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