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명 직원 동참,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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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직원 장학금 기탁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재)논산시장학회(이사장 백성현)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논산시 공직자들이 기탁한 장학금이 누적 1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특정 부서나 일부 구성원에 국한되지 않고 200여 명의 직원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나눔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 등 각계각층에서도 미래세대를 위한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시민의 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듯 공직사회에서 시작된 작은 나눔이 곳곳으로 퍼져나가 더 많은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을 키우는 일이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인재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장학회는 민선8기 이후 장학기금 확충과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장학회 재산은 141억 원 규모로, 민선8기 이전보다 약 70억 원 증가했으며, 대학생 학업 장려 장학금과 취업 장려 장학금 등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장학 지원을 확대해 민선8기 이후 현재까지 2,600명에게 총 34억 원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논산시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장학기금을 안정적으로 확충하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장학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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