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남동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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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구,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및 실제 대피 훈련 실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난 19일 학생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및 실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 실제 대피 훈련에는 남동구, 507여단 47대대,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미상의 드론이 체험관 상공에 식별되고, 건물과 충돌해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긴급출동하여 부상자를 이송하고 주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킨 후 화재를 진압했다.
마지막으로 드론 조정 거수자를 체포‧이송하는 것으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훈련을 주관한 남동구는 사전 회의로 군, 경, 소방과 의견을 공유하고, 사전 연습을 시행하는 등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준비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한 남동구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훈련에 함께해주신 모든 기관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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