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제30대 김인배 장안구청장 취임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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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날 현충탑 참배 후 업무 돌입... 소통 중심 구정 본격화
▲ 수원시 장안구, 제30대 김인배 장안구청장 취임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일, 김인배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이 제30대 장안구청장으로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지난 1993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20년 1월 사무관 승진 후 생명산업과장, 다문화정책과장, 예산정책과장을 거쳐 복지여성국장, 시민복지국장, 안전교통국장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갖춘 외유내강형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양보와 배려의 자세를 갖춰 선후배, 동료의 신임이 두텁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수원시 현충탑 참배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취임식은 생략하고 간부 공무원들과 상견례를 하며 주요 업무 및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인배 구청장은 여름철 재난취약지인 영화동 일부 지역, 일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현장, 조원1동 복합문화센터 사업지를 방문하여 현장점검하고 주민 불편을 청취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후 구청 상황실에서 구 단체장들과 상견례를 통해 인사를 나누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구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장안구의 비전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새로운 변화, 희망찬 장안’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구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장안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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