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1호 결재로 '북구 혁신 100일 추진단' 가동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1:05:39
  • -
  • +
  • 인쇄
▲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1호 결재로 북구 혁신 100일 추진단 가동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북구청은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구청장 1호 결재로 '북구 혁신 100일 추진단' 가동을 공식화하고, 공약·현안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번 1호 결재는 지난 6월 30일 공식 활동을 마친 ‘민선 9기 대구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과 공약 사항을 신속히 행정계획으로 구체화하고, 구정의 첫 출발을 ‘공약 실행’과 ‘현안 정상화’에 두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구청장 직속 전담 추진체계로 운영되는 '북구 혁신 100일 추진단'은 행정혁신·민생혁신·미래혁신 3대 분야를 중심으로 공약·현안 사업의 추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관계기관 협의 사항 등을 종합 검토한다.

추진단은 민선 9기 5대 구정목표인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내일을 꿈꾸는 비전도시 ▲맑고 푸른 환경의 녹색도시 ▲삶을 누리는 문화도시 ▲건강과 복지의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인수위원회 정책 제안 사업과 주요 공약·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단기 실행 가능한 과제는 소관 부서와 협업하여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추진단계, 쟁점사항,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정리해 실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북구청은 이번 추진단 운영을 통해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조기에 정립하고,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실현 가능한 ‘구정 혁신 로드맵’을 수립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후속 관리체계도 함께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공약은 선언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라며, “민선 9기의 첫 100일은 북구 변화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구민의 기대가 실제 북구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약과 현안을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