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영유아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사례공유회 개최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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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생활터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유아비만 예측, 예방적 구강건강관리 등 민관협력 우수사례 확산 본격화
▲ 교육부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6월 11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에서 인공지능(AI) 신기술 등을 활용한 영유아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은 올해 처음 이루어지는 것으로, 지역사회와 협업을 선도한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한 뒤 공적 심사 등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시상식에는 지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다.

시상 이후에는 수상기관에서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우수사례 중에서도 Œ영유아 생체성분(신장, 골격근량, 기초대사량 등)을 비교·분석해 연령별 성장 속도와 비만 위험도 등 성장 질환 정보를 제공하는 ‘충남의 성장예측 검진 사례’, 인체에 무해한 가시광선을 활용해 영유아 구강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 관리를 지원하는 ‘인천의 구강 건강관리사업 사례’, Ž발달지연 영유아 지원 관련 사회복지시설(장애인재활센터 등)을 활용한 발달검사, 부모상담-교사 연수 등 접근성·편의성을 제고한 ‘경기·강원의 맞춤형·종합 지원 사례’ 등이 소개된다.

우수사례는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과 각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등에 게시하여, 교육·보육 현장에 널리 확산할 예정이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건강증진 사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시각으로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은 앞으로 우리나라 건강의 바탕이 된다. 앞으로 좋은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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