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 개막식' 성료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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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 개막식’성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7월 7일, 청소년들을 위한 첨단 디지털 교육 공간인‘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의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시의회 의장, 시의원, 독도사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 도 디지털 체험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개막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전용복 독도사랑회 회장의 환영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왕시 독도사랑 헌장 선포문’을 낭독하며 독도 수호와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축하 커팅식을 진행하며 체험관의 개막을 기념했다.

또한, 문화의집 1층 모아카페에 마련된 ‘4D 롤러코스터’ 등을 직접 체험하며 생생하게 구현된 독도의 자연경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관은 청소년들이 첨단 기술을 통해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과 독도사랑회 의왕시지회가 공동 운영한다.

체험관은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접목된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디지털 수족관 ▲인공지능 독도 포토존 등으로 흥미롭게 구성돼 있으며, 오는 11일까지 운영된다. 청소년 및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된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체험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기르고 첨단 디지털 기술도 즐겁게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왕시장인 김성제 의왕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독도 디지털 체험을 통해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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