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자연의 창녕을 담은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선정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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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가공식품·체험형 답례품 확대로 기부자 선택 폭 넓혀
▲ 답례품선정위원회가 신규 답례품 선정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녕군은 지난 5월 29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위원장 김상신)를 개최하고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선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했으며, 위원회는 신규 공급업체 11개소와 답례품 24개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부곡온천수를 활용한 화장품, 창녕양파와 창녕단감 등을 활용한 가공식품, 지역 방문형 체험 답례품인 산토끼밥상 식사권 등으로 군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품목이다.

아울러 군은 답례품 운영의 효율성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생산공장 이전 등으로 공급이 어려워진 일부 답례품에 대해서는 공급 중단을 결정했다.

김상신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창녕의 우수한 특산물과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6월 중 신규 선정 업체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신규 답례품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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