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민선 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참석… "인공지능(AI) 시대 행정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구리시 열 것"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1:30:04
전국 지자체장들과 소통하며 인공지능(AI) 시대 맞춤형 정책 비전 공유
▲ 신동화 구리시장, 민선 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참석… "인공지능(AI) 시대 행정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구리시 열 것"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은 9월 4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선 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및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지방자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창립 16주년을 맞은 ‘목민관클럽’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정책을 연구하고 협력하는 모임이다. 그동안 정기 토론회(포럼) 등을 통해 혁신적인 정책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힘써 왔으며, 이번 민선 9기 출범식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전환 등 새로운 시대적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할 방안을 찾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신 시장은 민선 9기 임원단 구성과 사업계획 확정에 관한 논의에 참여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인공지능(AI) 시대, 지방정부가 만드는 혁신’을 주제로 열린 기념 토론회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소속 전문가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직 사회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끌어낼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신동화 시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새로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얻은 혁신적인 행정 방안을 시정에 반영해 낡은 관행을 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목민관클럽을 비롯한 다양한 지방정부 간 협력망을 활용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 사례를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구리시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