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22일, 24일 총 3일 간 7개 핵심 사업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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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위 현장 점검 사진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양양군이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선 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와 함께 추진되며, 6월 17일을 시작으로 22일, 24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장 7개소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임 군정에서 추진해 온 주요 연속 사업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기존 사업계획의 미비점과 보완 사항을 살피고, 향후 출범할 민선 9기의 군정 철학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수위원장이 총괄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에는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과 인수위원을 비롯해 파견 공무원, 각 사업 담당 부서장 및 팀장 등 실무 책임자들이 참여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점검한다.
점검은 일정별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7일에는 ▲오색삭도 설치 ▲양양역세권 개발 ▲연어 자연 산란장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척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22일과 24일에는 ▲스마트 육상연어 농공단지 추진 ▲사이클경기장 에어돔 조성 ▲공설묘원 환경개선 ▲양양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장 등을 방문해 총 7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당초 계획 대비 사업 진척도 ▲재원 조달 상황 ▲민원 및 주민 요구사항 ▲현장 안전관리 실태 ▲환경 영향 및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 9기 공약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사업 보완 필요성 등을 함께 검토해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상철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양양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보완 사항을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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