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안군 여성 생활체육대회 성황 개최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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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부안군 여성 생활체육대회 성황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부안군은 2026 부안군 여성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2일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부안군체육회(회장 전동일)와 여성체육위원회(위원장 김정자)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성체육의 저변 확대와 여성체육인들의 건강증진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12개 읍·면의 여성체육인과 내빈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행사인 마실트로트장구와 숟가락리듬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본경기(레크리에이션 및 체육활동), 경품 추첨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관계 인사와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경기는 관내 12개 읍·면을 청팀(부안·행안·계화·상서·하서·줄포)과 홍팀(주산·동진·보안·변산·백산·진서)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에어스포츠, 컬링, 줄다리기 등 협동심을 요구하는 다채로운 종목을 함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김정자 여성체육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하루는 일상에서 벗어나 여성체육인들이 하나 돼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격려사에서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생활체육은 공동체의 화합과 연대를 키우는 든든한 매개체인 만큼 앞으로도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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