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민선9기 출범 첫 청원조회 개최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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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성과 공유하고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 비전 제시
▲ 2026년 7월 청원조회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장수군은 최훈식 군수가 민선9기 취임 이튿날인 2일 군민회관에서 청원조회를 열고 상반기 유공 공직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 데 이어 향후 4년간 추진할 군정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청원조회에서는 △상반기 정부모범공무원 △상반기 혁신군정상 △상반기 공무원제안 채택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상반기 정부모범공무원에는 강은숙 보건사업과 보건행정팀장과 곽성규 물관리과 하수도팀장이 선정됐다.

혁신군정상은 최우수상에 농촌지원과 농업기계팀이, 우수상에는 농산업정책과 기본소득TF팀, 축산위생과 축산정책팀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격려금과 함께 성과가점이 부여됐다.

공무원제안 채택자 시상에서는 은상에 농촌지원과 스마트팜운영팀 김범석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동상은 건설교통과 교통팀 안지환 주무관, 농촌지원과 스마트팜운영팀 노경미 팀장,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김이현 주무관이 수상해 부상이 함께 지급됐다.

최훈식 군수는 “처음 마음 그대로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말이 아닌 성과로 장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소득을 넘어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길은 장수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며 “공직자 여러분께서 사명감을 갖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해‘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장수군은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군민에게 두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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