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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서울시와 신한 금융사가 혁신 금융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했다.
서울시와 신한 금융사는 제 5회 핀테크 오픈 이노베이션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혁신 금융서비스를 개발할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피노베이션'은 핀테크와 오픈 이노베이션의 합성어로, 서울시와 금융사가 스타트업 간 기술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표 협력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개 핀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와 기술 검증 및 협업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 제 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에는 총 204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약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와 신한 금융사는 올해는 AI 등 디지털금융 기술 고도화 흐름을 반영해, 금융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선정기업은 △맘스테이 △어드바이저로렌 △케어링 △클레온 △퍼스트밸류 △페어리테크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 디지털 휴먼, 온디바이스 등 최신 AI 기술을 금융, 마케팅, 생활 서비스에 접목한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향후 4개월간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의 현업부서와 협업하게 되며, 특히 핀테크 스타트업이 보유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혁신 기술을 실제 금융서비스에 적용하고 고도화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 기업에는 서울핀테크랩과 신한퓨처스랩이 제공하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협업 결과와 사업화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된 최종 우수기업 3개사는 10월 말 개최되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기업에는 각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서울 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 입주 기회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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