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스마일공익신탁' 22번째 나눔…'법망 밖' 범죄피해자 6명에 3,900만 원 지원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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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상해, 성폭력 등으로 고통받는 범죄피해자 6명에 총 3,900만 원 지원
▲ 법무부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법무부는 7월 2일 법무부 직원들과 국민 여러분이 소액 기부 방식으로 참여하는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의 스물 두 번째 나눔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범죄피해자 6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 등 총 3,900만 원을 지원한다.

법무부는 구조금·생계비·치료비 등 다양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신청기간을 놓친 경우, 지원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피해자들이 있다.

법무부'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은 이러한 범죄피해자 지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2016년 법무부 직원들의 기탁금 3,000만 원을 시작으로 하여 설립됐다.

현재까지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심 있는 국민과 법무부 직원 등의 기부 참여로 꾸준히 재원을 확보하여, 지난 11년간 189명의 범죄피해자들에게총 8억 4,680만 원의 생계비와 치료비 등을 지원해 왔다.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전국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간편하게 참여와 기부가 가능하다.

보다 많은 범죄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기부 참여를 기대하며, 법무부에서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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