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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곰소젓갈마을협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기탁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부안 곰소젓갈마을협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곰소젓갈마을협회는 2017년과 2018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금까지 총 8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박진성 대표는 “곰소젓갈은 부안을 대표하는 소중한 지역 자산인 만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응원하는 것도 우리 협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훗날 지역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지역 대표 단체로서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주시는 곰소젓갈마을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출향인, 기관·단체를 비롯한 후원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소중한 정성을 바탕으로 대학 전 학년·전 학기 반값등록금 지원을 비롯해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취업·창업 학원비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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