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순창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진)와 고양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용락)가 지난 7일 순창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두 지역 소상공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도·농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장내를 가득 채웠으며, 두 지역 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다짐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산물 및 관광 명소 홍보·판매 협력 ▲우수 상권 벤치마킹 및 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교류 ▲소상공인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4개의 주요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진 순창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고양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와의 협력은 순창의 우수한 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상권을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용락 고양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은 양 지역 소상공인이 서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넓혀가는 상생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개최될 순창군의 지역축제에도 참석하여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