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충돌방지법 시행 4주년, 국민이 체감한 변화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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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권익위원회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 4주년을 맞아 온라인 국민 소통창구인 ‘국민생각함’에서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5월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이후 국민권익위는 인식과 이해도 제고를 통해 법 준수와 위반 방지를 도모하고, 합리적인 유권해석과 운영지침을 마련하는 등 견고한 제도운영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 4년간 총 52회의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누적 약 7천 명의 업무담당자를 포함한 공직자에게 이해충돌 방지제도를 알려왔으며, 매년 업무편람, 유권해석 사례집 등도 제작하여 행정환경 변화를 반영한 최신의 해석과 사례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방의회 이해충돌방지 매뉴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예방을 위한 지침서, 카드뉴스 등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법 위반 취약·빈발 분야에 대한 맞춤형 홍보자료도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이번 설문은 이러한 노력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국민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서 이해충돌방지법 인지도, 법 시행의 효과, 공직자의 법령 준수 수준과 더불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설문조사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각각 증정할 예정이며 설문조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국민생각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 이명순 부패방지 부위원장은 “이해충돌방지법은 자칫 부패하거나 불공정한 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해주는 안전장치”라며, “이번에 실시하는 설문조사의 결과를 꼼꼼히 분석하여 제도운영과 법 개정 추진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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