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군수, 직원들과 ‘새로운 거창 30년 설계’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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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민선 9기 군정 방향 설명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창군은 지난 2일 공직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 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9기에서 새롭게 만들어 나갈 미래 거창에 대한 비전과 핵심 공약을 전 공직자와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과 군정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홍기 군수가 직접 기획하고 주재했다.
민선 9기 군정 방향 설명에 나선 이홍기 군수는 먼저 ‘공무원의 이점이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직원들에게 던지며, 공무원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직업이라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각자의 재능을 적극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설명회를 시작했다.
또한 거창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과감한 변화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혁신적인 행정과 신산업육성을 통한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만이 앞으로 거창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임을 강조했다.
이 군수가 제시한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위한 ‘민선 9기 핵심 공약 및 군정 방향’은
▲AI+로봇+드론의 전략기술 실증 기반도시 마련 ▲글로벌 온천테마파크 조성 ▲ 창포원 제3호 국가정원 지정 ▲유통과 판매에 강한 농업으로 패러다임 대전환 ▲양수발전소 유치와 에너지 자립도시 완성 ▲경쟁력 있는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승강기 산업 활성화 ▲차별화된 교육을 통한 교육 거창 글로벌 브랜드화 ▲사람이 찾고 머무는 거창을 위한 일자리·주거·육아 선순환 구조 확립 ▲지역 경제 체질 강화 ▲행정통합 거점도시 선점 등이다.
이 군수는 “앞서 설명한 민선 9기 혁신의 성과는 능동적으로 일하는 직원에게 환원하겠다”라며, 대규모 중점 프로젝트는 제안 방식의 공모 직위를 통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로 인한 책임은 군수가 질 테니, 거창의 변화를 이끌어 달라”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했다.
거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민선 9기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전 직원 온라인 타운홀 미팅 등 정기적인 참여·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거버넌스를 강화해 군정 추진 동력을 지속해서 높여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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