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남구는 6월 5일부터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교육을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위생관리가 필요한 업소의 경우 오염도 측정을 통해 영업주의 자발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여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6월 5일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315곳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집중 점검 및 오염도 측정’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위생 관리 ▲작업장 및 조리기구 청결 상태 ▲식품의 보관 및 유통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등이다.
이번 점검은 6월 25일까지 위생점검 후, 위생관리가 필요한 업소를 선정하여 7~9월에는 칼, 도마, 종사자의 손 등에 2회에 걸친 오염도 측정 및 집중 위생교육을 실시하여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예방, 점검, 교육 등의 선제적 지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