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국립중앙과학관, 제47회 전국 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 지역대회 마치고 전국대회 돌입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2: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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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회 통과한 우수 발명 작품 299점 전국대회 진출
▲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포스터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제47회 전국 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지역대회가 마무리됐으며, 전국대회 일정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전국 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우고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우리나라 대표 발명 경진대회이다. 197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7회를 맞았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친 초등학생 156명, 중학생 79명, 고등학생 64명 등 299명이 전국대회에 진출하여 각자의 기량을 겨루게 되며, 가장 우수한 작품에는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전국대회는 7월 1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서면 심사가 진행되고, 8월 11일에는 출품 학생들이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면담 심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대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8월 14일부터 9월 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 기술관 3층 특별전시실에 전시되어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한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대회 심사 결과는 8월 28일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0월 7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이충원 관장 직무대리는 “전국 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소중한 기회의 장”이라며,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도 자신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발명 작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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