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핵심 주요부서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재정 집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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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는 5월 15일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재정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투자사업을 담당하는 15개 부서장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및 재정 집행 과정의 장애 요인을 최종점검하고,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그간 창원시는 신속집행 시 자체 목표율 65% 달성을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추진상황 점검보고회, 구청별 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왔으며, 특히 아스콘 등 원자재 가격 급등과 행정절차에 따른 부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적극적 재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다소 정체됐던 1분기 투자부문의 실적 제고를 위해 대형 사업의 예산 집행을 독려하고 사업별 공정 관리를 강화해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대외 여건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 부문의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방선거 등 대외 일정에 흔들림 없이, 민생 경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상반기 내 계획된 예산을 속도감 있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 결과가 전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15개 부서장은 책임감을 가지고 집행 상황을 직접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지난해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에서 경남도 내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1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바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재정 적극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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