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 2026년도 학생 마음건강 다품협의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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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에서 위기 학생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와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하여‘2026년도 학생 마음건강 다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하여 장학사, 성주경찰서, 성주군가족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 총 15명이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위기관리위원회와 지역 단위 다품 협의체를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지역 내 유관기관 별 특화 사업을 소개하고 연계 방안을 모색했으며 관내 학생들의 위기 사례 개입 및 협의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 단위 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구축에 뜻을 모았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최근 복합적인 요인으로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 사회의 공동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품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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