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까지 ‘2026 북구 청춘페스타’ 기획자 8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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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청년페스타 기획자 모집 안내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 대표 청년 축제인 ‘청춘페스타’를 빛낼 청년 기획자를 찾는다.
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2026 북구 청춘페스타 추진기획단’ 8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행사 계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청년 참여를 보장해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개최하고자 진행된다.
기획단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9월 청춘페스타 행사 당일까지 활동하며 이후 자동 해산된다.
활동 기간 중에는 축제 슬로건, 콘셉트, 홍보 영상 제작,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행사 기획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북구에 거주 또는 활동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서류 심사를 거쳐 이달 12일 최종 선발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북구는 참여 청년에게 회의 수당 지급 및 북구청장 명의 활동 인증서 발급 등 소정의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기획에 관심 있는 청년은 북구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북구청 청년미래정책관로 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청춘페스타 추진기획단은 청년이 주인공인 행사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운영하는 만큼 유능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정 전반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 청년들의 어울림의 장인 ‘2026년 북구 청춘페스타’는 9월 세 번째 주에 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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