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파업에 원칙 가지고 대응해 달라"

최제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4 12: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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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 "파업 중단하고 의료체계 개선 위해 대화 나설 것 촉구"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출처=연합뉴스]
[열린의정뉴스 = 최제구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과 관련 "지금이라도 파업을 중단하고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대화를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전하며 "정부는 파업에 원칙을 가지고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정부가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자고 거듭 제안했음에도 모두 거부하고 집단행동에 나선 것에 유감을 표한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의사 파업에 따른 국민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지 않게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수해와 관련해선 "어제 11개 특별재난지역을 추가 선포했고, 고위 당정 협의에서 논의한 재난지원금 인상 등 모든 지원 조치를 신속히 집행하겠다"며 "수해를 예방할 항구적 복구 추진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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